[포토] 아름다운 납세자 30명 선정 입력2021.06.14 17:37 수정2021.06.15 00:56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세청은 14일 ‘아름다운 납세자’들을 소개하는 홍보관을 세종청사 1층 조세박물관에 설치하고 제막식을 했다. 아름다운 납세자는 성실 납세와 나눔 문화 확산 차원에서 2011년부터 매년 선정하고 있다. 올해도 30명을 선정했다. 왼쪽부터 이승연 삼천포서울병원 대표, 김대지 국세청장, 이옥자 장다리마늘약선 대표, 정철우 국세청 징세법무국장. 국세청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I 세무대행 '삼쩜삼' 김범섭 대표 "암호화폐 소득세도 환급받게 할 것" “알바생이나 택배기사 등이 법에 정해진 것보다 더 낸 세금을 1000원 단위로 돌려받을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세금 환급 사이트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의 김범섭... 2 "올해 기업 세무조사 축소…소상공인 조사배제 연장" 김대지 국세청장(사진)은 10일 “기업의 세무 부담 최소화를 위해 올해 세무조사를 지난해 수준으로 감축 운영하고, 소상공인 등에 대한 세무 검증 배제 조치를 연말까지 연장하겠다”고 밝혔다.김 청... 3 '코로나 특수' 수입차·치과, 탈세 정황 딱 걸렸네! 국세청이 코로나19 유행으로 반사이익을 거둔 업종에 대한 세무조사에 들어갔다. 재택근무와 비대면 생활 등으로 매출이 증가한 골프장, 운동기구 판매업체, 수입 자동차 판매업체, 안과, 피부과 등이다. 국세청은 코로나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