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킹스키원유생산설비, 울산서 출항 기념식 입력2021.06.14 18:09 수정2021.06.15 00:25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중공업은 14일 울산 본사 해양 5안벽에서 ‘킹스키 원유생산설비’ 출항 기념식을 열었다. 오는 30일 출항할 킹스키 원유생산설비는 미국 남부 멕시코만에 설치돼 하루 8만 배럴 원유와 270만㎥의 천연가스를 생산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배터리市' 울산, 줄잇는 양극재 공장 울산경제자유구역청(청장 조영신)이 개청 5개월여 만에 2차전지 양극재 제조공장을 유치하는 등 투자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에스엠랩이 내년까지 울주군 하이테크밸리(1단계)에 1215억원을 들여 2... 2 부산 영화의전당·벡스코 공연, 1회당 4000명까지 관람 허용 새로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 방역 수칙에 따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 벡스코에서 대규모 콘서트가 열린다. 식당, 카페 등 매장 영업도 밤 12시까지 허용된다.부산시는 대규모 콘서트의 경우 공연장 ... 3 경남 경제혁신위, 미래산업 영토 확장 경남지역 경제혁신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경제혁신추진위원회가 외연을 확대하고 있다. 경상남도는 강성윤 경남경제진흥원장과 신진국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동남권본부장, 구영모 한국자동차연구원 수소모빌리티연구본부장을 경제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