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이광윤(신한은행 홍보부 차장)씨 장모상 입력2021.06.15 13:33 수정2021.06.15 14: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현주 씨 별세, 최락현(나우특허법률사무소 변리사)·이안(동현회계법인 회계사)·시연 모친상, 이광윤(신한은행 홍보부 차장) 씨 장모상·오현주 시모상 = 15일 한양대학교 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17일 오전 7시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농협은행, 주택대출 한도 줄이고 금리 올린다 농협은행이 모기지 보험을 통해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최대 5000만원 높일 수 있는 모기지신용보험(MCI)·모기지신용보증(MCG) 대출을 한시적으로 중단한다. 소비자는 그만큼 대출받을 수 있는 한도가 줄어... 2 신한은행이 중간 희망퇴직 받게된 이유는? [김대훈의 뱅크앤뱅커] "중도에 희망퇴직을 받아야 할 정도로 은행업이 힘든 건가요?"신한은행이 지난 11일 ‘중간 명퇴’를 받겠다는 소식은 전 금융권에 충격을 줬다. 이에 대해 최근 취재원으로부터 질문을 들었다. 은행... 3 "40대도 짐 싼다"…은행권 인력 구조조정 '가속화' [이슈+] 은행권에서 40대 직원들도 희망퇴직에 나설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통상 희망퇴직 대상자는 임금피크제를 앞둔 50대들이 대부분이었지만, 연령대가 넓어진 것이다. 점포 수 감소와 같은 디지털 전환 흐름에 따라 빠르게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