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부인에게 韓 '친환경 운동화' 선물하는 김정숙 여사 입력2021.06.15 14:38 수정2021.06.15 15: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오스트리아를 국빈 방문중인 김정숙 여사가 14일(현지시간) 빈 대학 식물원을 방문, 도리스 슈미다우어 영부인과 간담회를 한 뒤 친환경 운동화를 선물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마존서 대박난 韓 명품"…김정숙 여사, 호미 설명 中 문재인 대통령과 오스트리아를 국빈 방문중인 김정숙 여사가 도리스 슈미다우어 영부인과 14일(현지시간) 빈 대학 식물원을 방문, 한국의 호미를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2 김정숙 여사 "지역·인종 차별과 혐오 멈춰야…위로와 응원 보낼 때" 김정숙 여사는 20일 "지역과 인종에 대한 차별과 혐오를 멈춰야한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이날 서울 동대문구 서울콘텐츠문화광장에서 열린 외국인 한국문화 홍보 전문가 발대식에서 "코로나19로 인한 ... 3 김정숙 여사, 설 맞아 '공동체 나눔' 담은 구연동화…어린이 위한 설 선물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8일 설날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한 구연동화를 선보였다. 임세은 청와대 부대변인은 "김 여사는 설날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한 선물로 동화를 구연했다"며 "구연한 동화는 설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