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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면 등교 코앞인데…충북서 학생 확진 잇따라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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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진천 2명씩 발생…진천은 학생 등 300여명 검사

    다음 주부터 초중고 전면 등교를 시행할 충북에서 학생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이 잇따르고 있다.

    전면 등교 코앞인데…충북서 학생 확진 잇따라 '불안'
    15일 충북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이날 진천과 청주에서 각각 2명의 학생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진천에서는 A 고등학생이 전날 발열, 두통 등의 증세를 보여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

    A 학생은 전날까지 등교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천에서 확진된 B 초등학생도 전날 두통과 발열 증상이 나타났지만, 지난 11일 이후 등교하지 않아 학내 접촉자는 없다.

    하지만 이들은 증세 발현 전날까지 학원을 다닌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은 이들 학생이 다니는 학교와 학원의 학생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벌이고 있다.

    검사결과는 이르면 이날 밤이나 16일 오전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이날 청주에서 확진된 초등학생은 가족의 확진에 따른 자가격리 중 감염이 확인됐다.

    확진된 중학생 역시 가족 중 1명이 지난 13일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돼 있었다.

    이 학생은 지난 4일 이후 등교하지 않고 원격수업을 받았지만, 12일까지 학원을 다닌 것으로 알려져 방역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교육당국은 도내 모든 초중고의 사실상 전면 등교를 며칠 앞둔 상황에서 이날 확진 학생이 잇따라 나오자 잔뜩 긴장하고 있다.

    충북도교육청은 14일 실업계고 전면 등교를 시행했다.

    21일부터는 교육부의 2학기 전면 등교 방침에 따라 학교별로 준비기간을 운영하는 형태로 전면 등교를 모든 초중로로 확대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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