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메타버스 연구 나선 신한카드 입력2021.06.15 17:27 수정2021.06.16 00:56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왼쪽)은 15일 서울 중구 신한카드 본사에서 《메타버스》 저자인 김상균 강원대 산업공학과 교수와 공동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했다. 신한카드는 김 교수와 함께 메타버스에 대한 금융권의 활용 방안을 창출하고 메타버스의 주 이용자인 Z세대와 소통하기 위한 새로운 방식을 모색할 계획이다. 신한카드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월세 낼 날 당장 돈 없다면 신용카드로 납부하세요 월세 낼 날이 다가왔지만 마침 수중에 돈이 없어 지인에게 손을 벌리거나 연체하는 사례를 점차 찾아보기 어려워질 전망이다. 신한카드는 지난해 신용카드로 월세를 납부하는 ‘마이월세’ 서비스를 선보인... 2 신한카드, 대만서 3억불 '소셜 본드' 발행 신한카드는 세계 최초로 미화 3억달러(약 3300억원) 규모의 ‘소셜 포모사 본드’를 공모 형태로 발행했다고 4일 밝혔다. 포모사 본드란 대만 자본시장에서 외국 금융기관이 현지 통화(대만달러)가... 3 신한카드, 대만서 3억달러 규모 소셜본드 발행 성공 신한카드는 미화 3억달러(약 3300억원) 규모의 5년 만기 ‘소셜 포모사 본드’를 공모 형태로 발행했다고 4일 밝혔다. 포모사 본드란 대만 자본시장에서 외국 금융기관이 현지 통화(대만달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