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전자 '더 프레임' TV서 몬드리안·칸딘스키 작품 본다 입력2021.06.15 17:43 수정2021.06.16 00:51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스페인 티센 보르네미사 국립미술관과 협업해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에 20세기 주요 미술 작품 23점을 추가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이번에 추가한 작품 중에는 추상화의 양대 선구자로 불리는 피에트 몬드리안과 바실리 칸딘스키의 작품이 포함됐다. 서울 동교동 삼성디지털프라자 홍대점에서 직원들이 더 프레임에 담긴 칸딘스키의 ‘델리케이트 텐션’을 감상하고 있다.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모바일 D램+낸드' 하나로 5G폰 시장 공략 삼성전자가 고성능 모바일 D램과 낸드플래시 메모리를 결합한 멀티칩 패키지(사진)를 15일 출시했다.플래그십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최고 성능 메모리인 ‘LPDDR5’ 제품과 최신 인터페이스 UFS ... 2 美·日 이어 유럽도 뚫었다…삼성, 英 보다폰에 5G 장비 공급 삼성전자가 미국 1위 통신사인 버라이즌과 5세대 통신(5G)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영국의 다국적 통신업체인 보다폰의 5G 장비 공급사로 선정되며 유럽 시장에 첫 진출한다.14일(현지시간) 삼성전자는 글로... 3 "삼성, 수세 몰릴 뻔했는데…'이재용TV' 시간 벌었다" 삼성전자의 주력 TV 제품인 액정표시장치(LCD) TV 판매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에 치솟으면서, 삼성의 차세대 대형 패널인 퀀텀닷(QD) 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