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 '자원봉사 축제' 개시 입력2021.06.15 18:25 수정2021.06.16 00:1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왼쪽)과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15일 서울 세종대로 본점에 마련한 증강현실(AR) 스튜디오에서 ‘태양광 랜턴 만들기’ 봉사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 신한금융 임직원과 가족들은 이날 행사를 계기로 ‘2021년 자원봉사 대축제’에 본격 돌입해 저소득 아이들의 환경교육을 위한 팝업북 만들기 등 7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주가부양 팔 걷은 금융지주 회장들 4대 금융지주가 주가 관리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KB·신한·우리금융은 회장이 직접 나서 해외 큰손 투자자에게 배당 확대를 비롯한 다양한 주주환원 방침의 의지를 내비쳤다. 코로나19 여파... 2 신한금융, 브레이킹댄스팀 4년 후원 신한금융(회장 조용병·오른쪽)이 1일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과 계약을 맺고 4년간 한국 브레이킹댄스 국가대표팀을 후원하기로 했다. 신한금융은 국가대표팀의 국내 대회 및 2022년 항저우아시안게임, 2024... 3 신한금융, 브레이킹댄스 국가대표팀 후원한다 신한금융은 1일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과 계약을 맺고 향후 4년간 한국 브레이킹 댄스 국가대표팀을 후원하기로 했다. 신한금융은 국가대표팀의 국내대회 및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2024년 파리 올림픽 등 국제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