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니아, 보호종료 청소년 1억 지원 입력2021.06.15 18:24 수정2021.06.16 00:1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한오 바이오니아 대표(오른쪽)가 15일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을 기탁했다. 이 기부금은 보호종료 청소년 사업을 지원하는 대전아동복지협회를 통해 쓰일 예정이다. 바이오니아도 직원상조회와 연계해 보호종료 청소년에 대한 지원에 나선다. 멘토링, 희망업무 및 직무 적합성 분석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사회 적응과 취업을 돕고 명절과 연말에 생필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바이오니아, 범용 코로나·독감 동시진단키트 식약처 허가 바이오니아는 국내외 주요 유전자증폭(PCR) 장비용 코로나19·독감 동시진단키트인 '아큐파워 RV1 멀티플렉스 키트'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조·판매허가를 받았다고 27... 2 바이오니아, 핵산추출장비 기술 2건 국내 특허 등록 바이오니아는 핵산추출장비에 적용하는 기술에 대한 국내 특허 2건을 등록했다고 24일 밝혔다. 특허명은 ‘생물학적 시료 처리장치’와 ‘자석봉 블록의 교체 가능한 표적물질 추출장치&rsq... 3 바이오니아, 코로나19·독감 동시진단키트 제조허가에 급등 바이오니아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A·B형 독감(인플루엔자)을 동시에 진단할 수 있는 진단키트 제조허가를 획득했다는 소식이 주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