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취약계층에 희망상자 전달 입력2021.06.15 18:15 수정2021.06.16 00:21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주택금융공사 등 부산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장협의회 소속 13개 기관과 부산은행 임직원은 간식과 생필품 등 다양한 선물로 구성된 희망상자를 제작해 지역 취약계층에 지원한다. 2500만원 상당의 희망상자는 아동 10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허강일 유엔기념공원 관리처장 "부산 유엔공원은 남침 맞선 국제연대의 성지" “외교관 시절 ‘당신들 덕에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있다’는 말 한마디만 해도 급속도로 친해지더군요. 유엔공원은 6·25전쟁에서 우리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유엔군... 2 "부산세계박람회 반드시 유치"…'취임 100일' 맞는 장인화 부산상의 회장 “‘2030 부산세계박람회’와 부산 북항재개발 사업, 가덕도 신공항 건설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장인화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사진)은 취임 100... 3 내년 특례시로 바뀌는 창원, 새 성장동력으로 '수소 충전' 내년 특례시 출범을 앞둔 경남 창원시가 진해신항과 스마트그린산단 조성 등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충하고 있다.허성무 창원시장(사진)은 15일 취임 3년을 맞아 연 기자간담회에서 “민선 7기 3년은 특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