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피란민 생활상 한눈에 입력2021.06.15 18:16 수정2021.06.16 00:22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산 서구는 15일 6·25전쟁 71주년을 앞두고 부산의 대표적 피란민촌이었던 서구 아미동 비석 문화마을에 ‘피란 생활박물관’을 개장했다. 비석 문화마을은 원래 일제 강점기 공동묘지가 있던 자리였으나 6·25전쟁 후 피란민들이 정착해 살면서 동네를 이룬 곳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세계박람회 반드시 유치"…'취임 100일' 맞는 장인화 부산상의 회장 “‘2030 부산세계박람회’와 부산 북항재개발 사업, 가덕도 신공항 건설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장인화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사진)은 취임 100... 2 내년 특례시로 바뀌는 창원, 새 성장동력으로 '수소 충전' 내년 특례시 출범을 앞둔 경남 창원시가 진해신항과 스마트그린산단 조성 등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충하고 있다.허성무 창원시장(사진)은 15일 취임 3년을 맞아 연 기자간담회에서 “민선 7기 3년은 특례... 3 경북테크노파크, 492社에 스마트공장 전환 도왔다 경북 중소·중견기업들이 스마트 설비 고도화로 생산성이 대폭 개선되고 있다. 불량률이 개선되고 제품원가가 절감되는 효과를 얻고 있을 뿐 아니라 해외 수주도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경북테크노파크는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