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구자열 무협회장, 배재훈 HMM 사장에 "수출중기 도와달라" 입력2021.06.16 00:50 수정2021.06.16 00:50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왼쪽)은 15일 서울 종로 HMM(옛 현대상선) 본사를 찾아 배재훈 HMM 사장과 간담회를 했다. 구 회장은 이 자리에서 해운 화물 대란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수출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무협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구자열이 쓰는 '新 무협지' 이분들이 주인공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은 “다양한 분야의 젊은 최고경영자(CEO)들과 함께 무협을 진정한 중소 수출 기업 지원기관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11일 밝혔다. 구 회장은 이날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 2 "반도체 위기 심각"…먼저 움직인 경제단체들 경제 5단체장들이 27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사면을 요구하는 건의서를 청와대에 제출한 건 그만큼 경제 회복이 절실할 뿐 아니라 글로벌 반도체 전쟁 격화라는 위기 상황이 심각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경제단체가 ... 3 "이재용 그 어느 때보다 필요"…경제단체도 6년 만에 나섰다 주요 5개 경제단체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사면을 요구하는 건의서를 청와대에 제출했다. 경제단체들이 기업인의 사면을 공식적으로 건의한 것은 약 6년 만의 일이다. 이 부회장의 사면 및 가석방 관련 논의가 급물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