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송영길 "집값 상승분 임대인과 임차인이 나누어 가져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6일 오전 국회에서 취임 후 첫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섰다.

송영길 대표는 "'누구나집' 프로젝트로 집값 상승분을 임대인과 임차인이 나누어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