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새 거리두기, 지역 자율성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할 것" 김수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6.16 11:19 수정2021.06.16 13:1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사진=연합뉴스 [속보] "새 거리두기, 지역 자율성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할 것"김수현 한경닷컴 기자 ksoohyu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속보] 신세계·네이버, 이베이코리아 인수자로 사실상 확정 2 [속보] '선거법 위반' 이상직 실형 선고…확정시 '의원직 박탈' 3 [속보] 송영길 "청년 재난의 시대, 청년 특임장관 신설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