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신세계-네이버, 이베이코리아 인수 유력 입력2021.06.16 11:41 수정2021.06.16 11: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베이코리아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신세계그룹의 이마트와 네이버가 유력한 것으로 16일 알려졌다. 이마트는 네이버와 손잡고 이베이코리아 입찰에 참여했다. 정확한 입찰 금액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4조원대 중반을 인수가로 써낸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진짜 부자들은 돈 자랑 안 한다더니…크리스마스엔 '급발진' [모빌리티톡] "키아누 리브스, 정말 실망스럽다!" 2010년 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에볼루션'에서 나온 기사 내용이다. 유명 배우 키아누 리브스가 차만 한 크리스마스 트리를 포르쉐 911 카레라4로 추정되... 2 올해 카톡으로 오간 선물 2억개 육박…인기 '1위'는 올 한 해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오간 선물이 2억개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25일 카카오가 올해 1월1일∼12월17일 카카오톡 선물하기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선물하기 전체 이용 횟수는 약 1억895... 3 점심값 아껴보겠다고…김밥 한 줄에 라면 시켰다가 '당황' 지난 1년 사이 김밥과 칼국수, 김치찌개 백반 등 점심시간에 가볍게 즐겨 찾던 메뉴의 가격 오름폭이 컸던 것으로 확인됐다.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인건비 부담 등 복합적 요인이 작용한 탓으로 분석된다.25일 한국소비자...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