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 NOW] 인간과 고양이의 공유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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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
애완동물과 인간이 함께 사용하는 가구가 등장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증가하며 애완동물과 함께 보내는 시간도 길어 짐에 따라 서로가 공존하며 행복한 가구를 만든 다는 개념의 가구가 출시됐다.
고양이 타워기능을 갖춘 일본산 천연 삼나무 오픈 랙을 비롯해 사람도 동물도 함께 사용 가능한 2way가구며 이 외에도 다양한 아이템의 공동 가구들이 선보였다. 가구의 포인트는 고양이뿐만 아니라 인간 친화를 고려했으며 자연모습 그대로를 살리기 위해 무도장과 포름 알데히드 함량이 적은 접착제를 사용하여 고양이 타워를 별도로 두지 않기 때문에 공간도 절약된다. 고양이의 이동 중 부상 방지를 위해 모서리는 둥글고 부드럽게 처리했다. 사이드 테이블로 사용이 가능한 고양이 화장실 가드는 청소를 쉽게 하기 위해 내부는 우레탄 도장을 채용했고 고양이가 손톱을 가는데 사용하는 벽은 떼어내거나 교체를 해도 벽에 손상이 가지 않게 처리했으며 소재는 골판지와 삼베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한경닷컴 The Lifeist> Cona KIM / JAPAN NOW 편집장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독자 문의 : thepen@hankyung.com
코로나 팬데믹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증가하며 애완동물과 함께 보내는 시간도 길어 짐에 따라 서로가 공존하며 행복한 가구를 만든 다는 개념의 가구가 출시됐다.
고양이 타워기능을 갖춘 일본산 천연 삼나무 오픈 랙을 비롯해 사람도 동물도 함께 사용 가능한 2way가구며 이 외에도 다양한 아이템의 공동 가구들이 선보였다. 가구의 포인트는 고양이뿐만 아니라 인간 친화를 고려했으며 자연모습 그대로를 살리기 위해 무도장과 포름 알데히드 함량이 적은 접착제를 사용하여 고양이 타워를 별도로 두지 않기 때문에 공간도 절약된다. 고양이의 이동 중 부상 방지를 위해 모서리는 둥글고 부드럽게 처리했다. 사이드 테이블로 사용이 가능한 고양이 화장실 가드는 청소를 쉽게 하기 위해 내부는 우레탄 도장을 채용했고 고양이가 손톱을 가는데 사용하는 벽은 떼어내거나 교체를 해도 벽에 손상이 가지 않게 처리했으며 소재는 골판지와 삼베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한경닷컴 The Lifeist> Cona KIM / JAPAN NOW 편집장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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