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증강현실의 세계로'














1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1 서울 가상증강현실 박람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VR명화미술관 체험을 하고 있다. VR, AR 관련 최신 기술 및 트렌드와 비대면 상호작용의 공간으로 떠오르는 메타버스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18일까지 계속된다./김범준기자
'가상 증강현실의 세계로'














1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초현실 디지털 사회의 메타버스, 디지털 뉴딜을 선도하다라는 주제로 ‘2021 서울 가상증강현실 박람회가 열렸다. 한 참가자가 증강현실 이미지 앞에서 광시야각 증강현실 AR글래스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기존의 AR글래스는 시야각이 40도 이하여서 여러작업을 동시에 진행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본 제품의 광학 장치는 시야각이 70도를 초과해 인간의 시야각과 유사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김범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