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게임 리소스 제작 지원 나서 입력2021.06.16 16:59 수정2021.06.17 02:44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경기도는 다음달 1일까지 ‘게임 리소스 제작 지원 사업’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 이는 리소스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게임 개발자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게임 개발사 6개사다. 선정되면 2000만원 상당을 지원받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기도, 세계적인 산업용 가스 업체 독일 '린데'와 1조7000억 투자협약 체결 16일 이재명(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 경기도지사는 도청 상황실에서 정장선(왼쪽 첫 번째) 평택시장, 성백석(왼쪽에서 네 번째) 린데코리아 회장 등과 함께 경기도-평택시-린데 간 수소생태계 조성 및 반도체... 2 경북, SMR 활용 그린수소 생산 '속도' 경상북도가 소형모듈원전(SMR)과 원자력을 활용한 그린수소 생산에 본격 나선다. 미국 조 바이든 정부 출범 이후 세계 원전시장이 SMR 중심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SMR을 활용한 그린수소 생산이 탄소중립 경제의 화두... 3 김수영 양천구청장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완화해야" “서울 목동아파트가 재건축된다면 신도시급 물량인 5만 가구의 주택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안전진단 규제를 푸는 게 오히려 중장기적으로 부동산 시장을 안정시키는 수단이 될 수 있어요.”김수영 양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