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븐일레븐 “내달 중순부터 친환경 봉투” 신경훈 기자 입력2021.06.16 17:04 수정2021.06.17 01:27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븐일레븐이 16일 생분해성 원료로 만든 친환경 봉투를 선보였다. 땅에 묻으면 6개월 안에 물과 이산화탄소로 100% 자연 분해된다. 다음달 중순부터 전 점포에서 기존 비닐봉투를 친환경 봉투로 바꿀 계획이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택배노사 잠정 합의에 택배사 안도…"배송 정상화 기대" 수수료 보전 요구 철회에 부담 덜어…사회적 합의안 시행 시점은 일부 우려도 택배업계 노사가 16일 택배 노동자 과로사 방지책에 잠정 합의하자 민간 택배사들은 우선 안도하는 모습이다. 택배노조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 2 CJ제일제당, 美슈완스 지분 19% 인수…보유지분 70%로 늘어 CJ제일제당은 16일 베인캐피탈로부터 미국 냉동식품 기업 슈완스컴퍼니의 지분 19%를 추가로 인수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지분 매입 금액은 4억4천만 달러다. 이로써 CJ제일제당의 슈완스컴퍼니 보유 지분은 70%로 ... 3 롯데정보통신, 자율주행셔틀 임시면허 국내 첫 취득 롯데정보통신은 세종시에서 운전석 없는 자율주행셔틀의 임시운행 허가를 국내 최초로 취득했다고 16일 밝혔다.롯데정보통신의 자율주행셔틀은 좌식 4명, 입식 11명 등 총 15명이 탑승할 수 있다. 미국자동차공학회(S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