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 대표 등 12명 '자랑스런 전남대인' 입력2021.06.16 18:11 수정2021.06.16 23:49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남대가 개교 69주년을 맞아 모교의 명예와 위상을 높이고 대학발전에 공헌한 김영 영진산업 대표, 문정현 법무법인 바른길 대표, 민형배·조오섭·이병훈 국회의원 등 동문 12명을 ‘자랑스러운 전남대인’으로 선정했다(사진)고 16일 밝혔다. 또 김해곤 용봉리더스포럼 회장을 특별공로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북·전남대 캠퍼스에 '산학혁신파크' 조성 경북대와 전남대 캠퍼스에 기업들이 입주할 수 있는 ‘캠퍼스 혁신파크’가 들어선다. 캠퍼스 내 남는 공간을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해 기업과 대학을 이어주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이 사업에... 2 경북대, 전남대에 '캠퍼스혁신파크' 들어선다…2700억 투입 경북대와 전남대 캠퍼스 내에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캠퍼스 혁신파크’가 들어선다. 캠퍼스 내 남는 공간을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해 기업과 대학을 잇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경북대&mi... 3 "대통령 지켜라" 尹 체포 시도에 관저 앞 '일촉즉발' “경호처는 발포하라” “윤석열을 지켜라”‘12·3 비상 계엄’ 사태가 발생한 지 한 달째인 3일 오전 서울 한남동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