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확산…영국, 봉쇄 해제 한달 연기 입력2021.06.16 17:36 수정2021.07.16 00:00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달 말 코로나19 봉쇄령을 전면 해제하려던 영국 정부가 지난 14일 델타형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봉쇄 해제일을 한 달 뒤로 미뤘다. 영국 런던의 회전관람차 매표소 앞에 ‘마스크를 착용하라’는 알림판이 세워져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무혐의' 최민환 입 열었다… "율희 일방적 주장, 아이들 위해 상황 정리" 성매매 및 강제추행 의혹이 제기됐던 밴드 FT아일랜드 최민환(32)이 경찰의 무혐의 처리와 관련해 입장을 전했다.최민환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로 인해 심려 끼쳐 드린 점, 팬 여러분께 진심으... 2 "만천하에 알리거라"…길, '유재석' 언급하며 활동 재개 음주운전 적발 후 대외활동을 자제해왔던 그룹 '리쌍' 출신의 래퍼 길(46·본명 길성준)이 과거 MBC '무한도전'에 함께 출연했던 방송인 유재석을 언급하며 활동 재... 3 검찰,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에 항소…"판결 중대 하자" 검찰이 29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위증교사 혐의를 무죄로 본 1심 판단에 대해 "명백한 사실오인과 중대한 법리 오해가 있다"며 항소했다.이에 따라 서울고법 2심에서 고(故) 김병량 전 성남시장의 비서였던 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