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확산…영국, 봉쇄 해제 한달 연기 입력2021.06.16 17:36 수정2021.07.16 00:00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달 말 코로나19 봉쇄령을 전면 해제하려던 영국 정부가 지난 14일 델타형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봉쇄 해제일을 한 달 뒤로 미뤘다. 영국 런던의 회전관람차 매표소 앞에 ‘마스크를 착용하라’는 알림판이 세워져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검찰 '금성호 침몰' 수사팀 구성…실종자 12명 어디에 검찰이 제주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135금성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전담 수사팀을 꾸렸다.제주지검은 최용보 형사2부장검사를 팀장으로 안전사고와 해양 담당 3개 검사실 인력을 투입한 전담 수사팀을 구성... 2 피해자만 5000여명…마이더스파트너스 전 대표, 1심 징역 16년 유사수신업체 '마이더스파트너스'를 운영하며 3600억원대의 사기를 벌인 서석현 전 대표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3 "겉보기엔 멀쩡했는데…" 돼지고기 칼로 잘랐더니 '충격' 대형마트에서 구매한 돼지고기가 겉보기엔 멀쩡했으나 열어보니 90% 이상이 비곗덩어리였다는 사연이 알려졌다. 이에 마트 측은 '실수'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지난 7일 방송된 JTBC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