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심리상담실 재단장 입력2021.06.16 18:03 수정2021.06.17 02:53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기술연구원 지하 1층에 심리상담실 ‘마음챙김센터휴(休)’를 재단장해 16일 개관했다. 규모를 기존 108㎡에서 158㎡로 확장하고 최대 15명을 동시 수용할수 있는 단체 상담실 등을 갖췄다. 늘어나는 심리 상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심리상담 전문 인력도 추가 채용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다대소각장에 문화공간·호텔 장기 표류하던 부산 다대소각장과 석대쓰레기매립장 등 주민이 기피하는 시설이 문화 공간과 수목원으로 탈바꿈하고 있다.부산시는 9년째 뚜렷한 개발 계획 없이 유휴 부지로 남아 있던 사하구 다대소각장 부지에 호텔과 복합문... 2 창원 '미래車 소·부·장 산업' 전진기지로 뜬다 자동차 부품업체가 밀집한 경남 창원시가 미래 모빌리티 소재·부품·장비산업 전진기지로 변모한다.경상남도와 창원시,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은 16일 창원 한국재료연구원에서 &ls... 3 울산시, 종합병원급 공공의료원 설립 추진 울산시가 공공의료원 유치에 사활을 걸고 나섰다. 울산 공공의료원은 2025년 개원을 목표로 2000억원을 들여 300~500병상, 20여 개 진료 과목, 의료 인력 500~700명 규모의 종합병원급 공공의료기관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