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재난트라우마센터 건립 입력2021.06.17 18:39 수정2021.06.18 02:47 지면A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북 포항시는 2024년까지 414억원을 들여 지진 피해로 전파 판정을 받은 흥해읍 대성아파트 부지에 북구보건소와 재난트라우마센터를 통합 건립한다. 지하 2층~지상 6층 규모로 진료 공간, 북카페, 건강사랑방, 건강안전체험관, 다목적홀, 선별진료소, 호흡기 전담클리닉, 모자보건실, 수유실, 심신안정실, 가상현실체험실 등이 들어선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 진해신항 예타 통과에 '올인' 경상남도와 지역 경제계가 최대 국책사업인 진해신항의 조속한 건설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조사가 이달부터 본격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예타를 이른 시일 내에 통과한 뒤 사업 추진에 속... 2 부산 인구 1년새 4만명 감소…60~80대는 늘어 고령화 가속 부산 인구가 1년 전에 비해 4만 명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화에 따라 평균 나이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부산의 성장동력원을 확보하기 위해 종합적인 인구정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17일 부산시와 ... 3 예천어무이참기름·울진 솔뽕차 등 美 아마존서 인기 경북 예천의 예천어무이참기름과 울진 솔뽕차 등 경북 중소기업 제품이 미국 최대 인터넷 쇼핑몰 아마존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경상북도는 지난해부터 아마존 온라인 쇼핑몰에 식품, 화장품, 소비재 등 67개사 제품의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