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은 8층에 컨템포러리 리빙 편집숍 ‘비아인키노’ 팝업스토어(사진)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비아인키노는 ‘컬러드 에너지(COLORED ENERGY)’를 콘셉트로 생기 있고, 감각적인 가구를 비롯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제안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기간동안 금액대별 할인 프로모션이 제공된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