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우수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업체당 평균 5천100만원 가량의 초기 사업화 자금과 창업 교육, 경영 자문 등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추진된다.
부산혁신센터는 30개사를 발굴해 총 15억3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혁신센터 파트너기업인 롯데벤처스와 연계해 투자 전략을 수립하고 센터 내 스타트업 스튜디오를 활용한 영상 콘텐츠 제작 및 온라인 마케팅 전략 수립, 언택트 디자인 프로그램 마련 등도 지원한다.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창업 33명, 총 매출 9억6천100만원, 신규 고용 67명, 투자유치 5천200만원 등의 성과를 거뒀다.
부산혁신센터 관계자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다양한 예비창업자를 발굴해 양질의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패키지사업이 예비·초기 창업의 부스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