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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도는 괜찮겠지…' 음주·과속하다간 암행순찰차에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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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경찰, 5개월 만에 1천건 적발…주말 특별교통관리 방침
    '국도는 괜찮겠지…' 음주·과속하다간 암행순찰차에 '덜미'
    강원경찰청은 일반도로에 암행순찰차를 1대 더 늘려 특별교통관리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강원경찰청은 기존에 고속도로에서만 운영하던 암행순찰차를 올해 2월 일반도로까지 확대했다.

    일반도로 암행순찰차는 주로 사망사고가 자주 발생했거나 이륜차 등 상습 법규위반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해서 단속했다.

    단속 결과 음주 4건, 무면허 30건, 과속 451건, 난폭운전 28건, 통고처분 462건, 기타 74건 등 1천49건을 적발했다.

    과속운전 451건 중 제한속도를 시속 80㎞ 이상 초과한 '초과속 운전'도 11건이나 있었다.

    경찰은 지난달 11일 오전 인제군 44번 국도에서 음주·무면허 상태로 시속 145㎞로 승용차를 몬 운전자를 추격 끝에 붙잡았다.

    앞서 4월 25일 오전 홍천 44번 국도에서는 대형이륜차 5대가 나란히 신호위반과 급차로변경 등 난폭운전하는 것을 발견해 운전자들을 입건하기도 했다.

    경찰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피해 강원도를 찾는 행락 차량이 급증해 주말 교통사고 사망자가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자, 기존 1대였던 암행순찰차를 1대 더 투입해 주말 특별교통관리에 나서기로 했다.

    경찰 관계자는 "우리 모두의 교통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자발적인 교통법규 준수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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