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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디오래빗] 집구경도 비대면으로 #프롭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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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경제 ♪ 이어폰을 귀에 꽂으세요 !.!
    [뉴스래빗 미니경제]
    경제용어, 생활 경제 주요 이슈를
    귀에 쏙쏙 알기 쉽게 전해드립니다.
    [오디오래빗] 집구경도 비대면으로 #프롭테크
    ▽▽PLAY▽▽ 오디오래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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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스토리텔러= 윤민이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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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lab@hankyung.com
    첨부자료
    첨부파일 210618_프롭테크.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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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젠슨 황 "AI투자 시작 단계…버블은 없다"

      “인공지능(AI) 거품은 없습니다. 우리는 수십조달러에 달하는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 인프라 프로젝트의 시작점에 서 있을 뿐입니다.”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사진)는 지난 14일 한국경제신문 단독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날 미국 샌타클래라에 있는 한국식 치킨집 99치킨에서 엔비디아, SK하이닉스 엔지니어 30여 명과 저녁 식사를 한 뒤 기자와 만났다. 그는 예정에 없던 인터뷰 요청에도 “마음껏 물어보라”며 흔쾌히 응했다. 젠슨 황 CEO는 이날 저녁 자리를 “세계 최고 메모리(반도체) 팀을 축하하기 위한 모임”이라고 설명했다. 5일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임원진과 ‘치맥 회동’한 장소에서 열흘도 안 돼 두 회사 실무진을 독려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그는 “SK하이닉스와 엔비디아는 매우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며 “우리는 훌륭한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고 했다. 또 두 회사를 “하나의 거대한 팀”이라고 표현하며 운명 공동체임을 강조했다. 업계에서는 SK하이닉스가 곧 내놓을 HBM4(6세대 고대역폭메모리)의 데이터 전송 속도가 엔비디아 차세대 AI 칩 ‘베라 루빈’의 연산 병목을 해결하고 성능을 극대화할 중요 변수가 될 것으로 본다. 젠슨 황 CEO는 “이 팀은 베라 루빈과 HBM4라는 큰 도전을 맞아 정말 열심히 일했고, 소주와 치킨을 즐기며 멋진 저녁을 보낼 자격이 있다”며 협력 결과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다만 젠슨 황 CEO는 “위대한 것을 만드는 위대한 기업은 훌륭한 경쟁을 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차세대 그래픽처리장치(GPU) 메모리 공급을 둘러싼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간 불가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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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산업에 관한 한 한국은 오랫동안 불모지에 가까웠다. 재사용 발사체 시장만 봐도 스페이스X와 블루오리진 등 미국 기업이 사실상 독주 체제를 굳히고 있다. 중국도 빠르게 추격 중이다. 지난 11일 차세대 유인 달 탐사용 로켓 ‘창정 10호’의 재사용 발사체 시험에 처음으로 성공하며 상용화에 한 발 더 다가섰다.이같이 미·중 중심으로 재편되는 우주산업 구도에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유럽연합(EU) 등 주요 국가가 양강의 기술·안보 영향권에 종속되지 않겠다는 이른바 ‘소버린 스페이스’(우주 주권) 전략을 본격화하면서다. 이 과정에서 위성 제조 역량을 갖춘 ‘제조 강국’ 한국의 전략적 가치가 부각되고 있다. 저궤도(LEO) 위성이 통신 중계용 ‘안테나’를 넘어 인공지능(AI) 연산까지 수행하는 ‘컴퓨팅 노드’로 진화하는 기술 흐름은 한국에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윤지웅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원장은 “반도체, 배터리, 태양광발전 등에서 경쟁력을 갖춘 한국이 미들파워 허브로서 역량을 발휘한다면 글로벌 위성 파운드리산업을 선점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저궤도 위성’이 바꾼 우주 판도글로벌 우주산업의 판도를 바꾼 핵심은 저궤도 위성이다. 최근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가 러시아군의 스타링크 접속 권한을 통제하며 우크라이나 전황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는 저궤도 위성의 위력을 단적으로 드러낸다. 이것이 역설적으로 미국 의존도를 낮추려는 ‘탈미(脫美)’ 움직임을 더욱 자극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저궤도 위성 시대의 핵심 경쟁 요소는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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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는 저궤도(LEO) 위성통신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키우며 ‘우주통신 주권’(space sovereignty) 확보에 속도를 내는 국가 중 하나다. 미국의 스타링크 의존도를 낮춰 통신·안보·국방 분야에서 전략적 자율성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과정에서 한국이 핵심 협력 파트너로 떠오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캐나다 위성통신 기업 텔레샛의 댄 골드버그 최고경영자(CEO·사진)가 최근 한국을 찾은 것도 같은 맥락이다. 이번 방한은 기업 교류 차원을 넘어 캐나다 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 전략 프로젝트와 맞물려 있다. 텔레샛이 추진하는 저궤도 위성망 ‘라이트스피드’는 캐나다 정부가 약 30억달러를 투자한 국가 사업이다. 우주 주권 확보에 사활 건 캐나다텔레샛이 구축하는 라이트스피드는 기존 정지궤도(GEO) 위성과 달리 지구에 가까운 저궤도에서 다수의 위성을 띄워 전 세계를 촘촘히 덮는 방식이다. 정지궤도 위성은 지구에서 약 3만6000㎞ 상공에 떠 있어 신호가 오가는 시간이 길고 지연이 심하지만 저궤도 위성은 지구에 훨씬 가까워 통신 지연이 크게 줄어든다. 저궤도 위성망은 위성을 한두 개 띄워서는 의미가 없다. 여러 대를 별자리(컨스텔레이션)처럼 운영해야 지구 전역에서 끊김 없는 서비스가 가능하다. 라이트스피드는 이 별자리 위성망을 기반으로 항공·해상·국방·정부 통신 등 고신뢰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골드버그 CEO는 “위성을 띄우는 것만으로 산업이 완성되는 게 아니다”며 “사용자가 쓰는 단말기, 운영 시스템, 네트워크 관리 기술을 갖춰야 위성통신이 제대로 상용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위성통신은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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