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 서영주 밴드 너드커넥션, 유어썸머에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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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어썸머는 JTBC '싱어게인'에 26호로 출연했던 서영주의 밴드 너드커넥션이 자사에 합류했다고 18일 밝혔다.
보컬 서영주를 비롯해 최승원(기타), 박재현(베이스), 신연태(드럼)로 구성된 너트커넥션은 브리티시 록과 팝을 기반으로 한 음악을 선보인다.
염세적이면서 어두운 주제와 뚜렷한 멜로디가 특징이다.
2018년 국내에서 열린 '에머겐자 세계밴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같은 해 독일 '타우베르탈 페스티벌'에서 한국 대표로 무대에 서며 주목받았다.
밴드가 함께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 6'에 출연하기도 했다.
대표곡으로 '좋은 밤 좋은 꿈', '두려울뿐야', '걸어갈래요' 등이 있다.
/연합뉴스
보컬 서영주를 비롯해 최승원(기타), 박재현(베이스), 신연태(드럼)로 구성된 너트커넥션은 브리티시 록과 팝을 기반으로 한 음악을 선보인다.
염세적이면서 어두운 주제와 뚜렷한 멜로디가 특징이다.
2018년 국내에서 열린 '에머겐자 세계밴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같은 해 독일 '타우베르탈 페스티벌'에서 한국 대표로 무대에 서며 주목받았다.
밴드가 함께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 6'에 출연하기도 했다.
대표곡으로 '좋은 밤 좋은 꿈', '두려울뿐야', '걸어갈래요' 등이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