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노예 해방된 날, 美연방공휴일 됐다 입력2021.06.18 17:10 수정2021.07.02 00:00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가운데)이 17일(현지시간) 미국 노예해방일인 6월 19일을 연방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1865년 텍사스주에 마지막으로 노예 해방 소식이 전해진 것을 기념하는 날로 미국의 11번째 연방공휴일이 된다. 바이든 대통령이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서명을 마친 뒤 바버라 리 하원의원(앞줄 왼쪽)에게 펜을 건네고 있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가서 코 성형수술 했는데…" 베트남 인기 DJ '오열' 한국에서 원정 성형을 한 베트남 유명 DJ가 수술이 만족스럽지 않게 되었다며 눈물을 흘려 화제에 올랐다. 24일 베트남 매체 Doc Nhanh에 따르면 베트남 인기 DJ인... 2 [속보] 러 "한국식 전쟁동결 시나리오 강력 거부"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포토] 영국 폭풍…물에 잠긴 수백대 캐러밴 25일(현지시간) 영국 노샘프턴 네네강 인근 휴양단지 빌링아쿠아드룸에 전날부터 몰아친 폭풍 ‘버트’로 캐러밴 수백 대가 물에 잠겨 있다. 영국 전역에 폭우과 강풍을 동반한 버트가 들이닥치면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