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노예 해방된 날, 美연방공휴일 됐다 입력2021.06.18 17:10 수정2021.07.02 00:00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가운데)이 17일(현지시간) 미국 노예해방일인 6월 19일을 연방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1865년 텍사스주에 마지막으로 노예 해방 소식이 전해진 것을 기념하는 날로 미국의 11번째 연방공휴일이 된다. 바이든 대통령이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서명을 마친 뒤 바버라 리 하원의원(앞줄 왼쪽)에게 펜을 건네고 있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벼룩시장서 스쿠터 팔던 여학생, '자산 1조' 기업가 됐다 35세 중국 출신 여성 기업가가 포브스 선정 여성 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3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왕슈오(35·딜 공동창업자)가 8억5000만달러(약 1조1700... 2 美 법원 ‘100만달러 트럼프 복권’ 선거 당일까지 추첨 허용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보수층의 유권자 등록을 장려하기 위해 등록자 중 매일 한 명을 뽑아 100만달러(약 14억원)를 지급하는 이른바 ‘트럼프 복권’이 대선 당일인 5일(현지... 3 해리스 "승기는 우리 편" vs 트럼프 "득점까지 1야드" [2024 美대선] "승기는 우리 편에 있다."(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득점까지 1야드 남았다."(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미국 대통령선거 전날인 4일(현지시간), 민주·공화 양당 후보는 서로 자신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