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중국, 유엔 사무총장 연임 축하…세계평화·다자주의 강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중국, 유엔 사무총장 연임 축하…세계평화·다자주의 강조
    중국이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의 연임을 축하하며 세계평화와 다자주의에 기여해 달라고 요청했다.

    19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시진핑(習近平) 국가 주석은 전날 구테흐스 사무총장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시 주석은 축하 메시지에서 "유엔은 가장 보편적이고 대표적이며 권위있는 국제기구로, 국제문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구테흐스 사무총장이 객관적이며 공정한 입장을 견지하고 다자주의를 확고히 수행해 세계평화 수호와 공동발전을 촉진하는 데 큰 공헌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엔 총회는 18일(현지시간) 구테흐스 사무총장의 연임 추천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구테흐스 총장은 내년 1월부터 5년의 임기를 새로 시작한다.

    포르투갈 총리 출신인 구테흐스는 유엔 난민기구 최고대표를 거쳐 지난 2017년 1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후임으로 취임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최민정이 왜 중국인이냐"…캐나다 방송 잇단 실수에 '분통' [2026 밀라노올림픽]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중계한 캐나다 방송사가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과 스피드스케이팅 '기대주' 구경민 등 한국 선수를 중국 선수로 소개하는 오류를 빚...

    2. 2

      中 "다카이치, 中 주권 도전"…日 "일방적 현상 변경 안돼"

      중국 외교 사령탑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중·일 관계는 다카이치 총리가 지난해 11월 대만 유사시 ‘집단 자...

    3. 3

      '다카이치 엔저' 막은 수급 균형…"역사적 엔저는 멀어져"

      엔저 재점화 기세가 꺾이고 있다. 다카이치 사나에 정권의 적극 재정 방침에 따른 투기적 엔 매도로 ‘역사적 엔저’ 초입인 달러당 160엔에 육박하다가도 결국 150~160엔 범위를 벗어나지 못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