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한국경제신문 기자 '암 언론상' 입력2021.06.20 17:03 수정2021.06.21 00:25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암학회는 올해 암언론상 공동 수상자로 이지현 한국경제신문 기자(사진), 김길원 연합뉴스 기자, 이진한 동아일보 기자 등 3명을 선정했다. 1974년 창립된 대한암학회는 국내 암 치료 연구 분야를 대표하는 학회다. 국민에게 올바른 암 정보를 전달한 기자에게 매년 암언론상을 수여하고 있다. 시상식은 지난 18일 온라인으로 열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도권 식당·카페, 내달부터 자정까지 연다 방역당국이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적용 시점을 다음달 5일에서 1일로 앞당긴 것은 코로나19 유행 상황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개편안을 시범 적용 중인 경북 등의 방역 상황 역시 안정적이고, 최근 ... 2 내달 15일부터 수도권 8인 모임 다음달 1일부터 수도권에서는 6명까지 모일 수 있게 됐다. 현재 4명까지인 사적 모임 제한이 완화되면서다. 15일부터는 8명까지 가능해진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20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 3 국내 '최다' 기술이전 레고켐바이오 "직접 임상 도전…신약 몸값 2배 높이겠다" 국내 최다 기술이전 타이틀을 보유한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가 기술수출 전략을 바꾼다. 개발 단계를 더 높여 더 비싼 가격에 기술이전을 하기로 했다.레고켐바이오는 올해 안에 자체적으로 임상을 진행할 신약 후보물질(파이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