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한여련)는 신임 회장으로 안창희 한여련 사무총장(사진)을 선출했다. 임기는 2년이다. 안 신임 회장은 경기남부수협 대의원과 경기도 해양수산지식인 평가위원을 맡고 있다. 2019년부터 한여련 사무총장을 맡았다. 한여련은 국내 유일의 여성 어업인 단체로 2016년 12월 공식 출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