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어업인연합회 안창희 회장 선출 입력2021.06.20 17:02 수정2021.06.21 00:25 지면A3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한여련)는 신임 회장으로 안창희 한여련 사무총장(사진)을 선출했다. 임기는 2년이다. 안 신임 회장은 경기남부수협 대의원과 경기도 해양수산지식인 평가위원을 맡고 있다. 2019년부터 한여련 사무총장을 맡았다. 한여련은 국내 유일의 여성 어업인 단체로 2016년 12월 공식 출범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조영태 교수 "인구절벽 닥친 한국, 향후 10년이 '골든타임'" 2 바이든, 퍼스트도그 '챔프'와 이별 3 SaaS 추진協 초대 회장에 이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