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아르투아, 홈술족 위한 조리도구세트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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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용품 기업 실리만과 함께 기획
오비맥주가 수입·유통하는 벨기에 맥주 '스텔라 아르투아'는 홈술족을 위한 키친 조리도구 4종 세트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주방·유아·생활용품 전문기업 실리만과 함께 기획한 키친 조리도구 4종 세트는 감자 으깨는 도구, 스프링 거품기, 실리콘 소재 주걱, 실리콘 소재 요리 스푼으로 구성됐다.
세트는 맥주 굿즈 전문 쇼핑몰 '치얼스앤굿즈' 웹사이트와 '오늘의 집' 앱(운영프로그램)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주방·유아·생활용품 전문기업 실리만과 함께 기획한 키친 조리도구 4종 세트는 감자 으깨는 도구, 스프링 거품기, 실리콘 소재 주걱, 실리콘 소재 요리 스푼으로 구성됐다.
세트는 맥주 굿즈 전문 쇼핑몰 '치얼스앤굿즈' 웹사이트와 '오늘의 집' 앱(운영프로그램)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