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도 '사회백신' 나눔 캠페인…1호 기부자는 박형준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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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랑의열매는 21일 부산시청에서 이 캠페인 출범식을 개최했다.
캠페인 출범식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이 첫 기부를 하며 1호 기부자가 됐다.
박 시장은 "뜻깊은 나눔캠페인을 펼치는 사랑의열매와 기부자들, 사회복지기관 및 단체에 감사드린다"며 "부산시도 방역과 백신뿐만 아니라 복지인프라를 강화해 모든 국민이 포용적인 일상 회복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금식 부산사랑의열매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기침체에 의한 위기가정을 돕고 코로나 블루와 같은 새로운 사회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캠페인을 출범하게 됐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날은 부산 사랑의열매 고액 기업모금사업인 '나눔명문기업' 가입식도 열렸다.
전 부산사랑의열매 회장인 세운철강 신정택 회장과 현 부산사랑의열매 회장인 선보공업 최금식 대표이사가 참석해 나눔명문기업으로 가입했다.
나눔 캠페인은 오는 7월 31일까지 47일간 사랑의열매 전국 17개 시·도 지회에서 일제히 전개된다.
조성되는 성금은 기존 저소득층 가구뿐만 아니라 경제 불황으로 생계가 곤란한 소상공인이나 실직자 등에 지원된다.
캠페인 기간 ARS전화기부(☎ 060-700-0077/건당 3천원), 문자기부(#9004/건당 2천원), 부산사랑의열매 홈페이지(신용카드·계좌이체·간편결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기부 관련 상담은 부산사랑의열매 나눔콜센터(☎ 051-790-1400)로 하면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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