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영 교수 등 4명 '광동 암학술상' 입력2021.06.21 17:31 수정2021.06.22 00:1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광동제약은 제10회 광동 암학술상 수상자로 이호영 서울대 약학대학 교수(왼쪽부터), 김혜련 연세대 의과대학 내과 교수, 최일주 국립암센터 내과 교수, 신애선 서울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호영 교수와 김혜련 교수는 기초의학 부문, 최일주 교수는 임상의학 부문, 신애선 교수는 다수 논문 발표 부문에서 수상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일흔 살에 트로트 가수로 뛰는 회장님 올해로 데뷔 2년차인 신인 트로트 가수 김명환 씨(사진). 칠십 살의 나이로 ‘두 번째 인생’이란 곡을 들고 작년에 늦깎이 데뷔를 했다. 그의 또 다른 직함은 국내 건축자재업계에서 알아주는 중견... 2 산림청 차장에 남태헌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 임명 산림청 차장에 남태헌 전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사진)이 임명됐다.남 차장은 행정고시(37회) 합격 후 25년간 농림부 대변인, 창조농식품정책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장, 식품... 3 조영태 교수 "인구절벽 닥친 한국, 향후 10년이 '골든타임'" 57만 명. 서울대 인구학연구실이 2050년쯤 매년 한국에서 줄어드는 최대 인구를 예측한 수다. 현재 포항시만큼의 인구가 매년 사라지는 셈이다. 지난해엔 사상 처음으로 출생아 수보다 사망자 수가 더 많은 &ls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