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公, 기술스타트업 공모 입력2021.06.21 18:26 수정2021.06.22 00:21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항공기 반입금지 물품을 스마트폰으로 판별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승객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스스로 반입금지 물품을 확인해 출국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기술이다. 창업 7년 이내인 기업은 이달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공사는 사업화 자금 1억원, 기술특례보증 20억원을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 걸음도 못 나간 인천공항 비정규직 '직고용' 구본환 인천국제공항공사 전 사장이 인천공항에 근무하는 비정규직 9785명에 대한 정규직 전환을 완료하고 이 중 보안검색요원(1902명), 소방대·야생동물통제원(241명)을 직고용하겠다고 선언한 게 1년 ... 2 관광도시 보령의 변신…15만평 산단에 기업들 모신다 충남 보령시가 최근 웅천일반산업단지를 완공하고 본격적인 기업 유치에 나섰다고 21일 발표했다. 시는 기업 유치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도 마련했다.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기존 관광도시... 3 인천, 공공배달앱 개시…소상공인 부담 덜어준다 인천시가 공공배달앱 서비스를 시작한다. 인천시는 지역화폐 ‘인천e음카드’ 서비스를 대행하는 코나아이와 함께 공공배달앱 ‘배달e음’을 개발하고 다음달 5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