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난지섬, 안심관광지 선정 입력2021.06.21 18:26 수정2021.06.22 00:19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충남 당진 난지섬이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2021 여름 비대면 안심 관광지’ 25선에 선정됐다. 맑은 물과 고운 모래로 서해 속 동해라 불리는 난지섬은 반달모양으로 길게 뻗은 해수욕장과 드넓은 백사장, 방풍림 등 천혜의 풍경을 자랑한다. 둘레길(9.8㎞)과 낚시, 바지락 캐기와 같은 갯벌체험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관광도시 보령의 변신…15만평 산단에 기업들 모신다 충남 보령시가 최근 웅천일반산업단지를 완공하고 본격적인 기업 유치에 나섰다고 21일 발표했다. 시는 기업 유치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도 마련했다.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기존 관광도시... 2 인천, 공공배달앱 개시…소상공인 부담 덜어준다 인천시가 공공배달앱 서비스를 시작한다. 인천시는 지역화폐 ‘인천e음카드’ 서비스를 대행하는 코나아이와 함께 공공배달앱 ‘배달e음’을 개발하고 다음달 5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한... 3 '광주 간판' 타이어 금형사 세화아이엠씨 '끝없는 분쟁' 한때 세계 1위 타이어 금형 업체였던 광주광역시의 상장 금형회사 세화아이엠씨가 잇따라 법적 분쟁에 휘말리면서 사업에 난항을 겪고 있다. 이 회사는 창업주가 2018년 회사를 매각한 뒤 3년간 주인이 세 번 바뀌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