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밤사이 코로나19 1명 확진…해외입국자 입력2021.06.21 09:01 수정2021.06.21 09: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울산에서 밤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울산시는 21일 오전 0시부터 오전 9시까지 울산 2733번 확진자가 추가됐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북구 주민이며, 지난 18일 러시아에서 입국해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거주지를 방역하고 접촉자 유무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변호사들 분쟁해결 역량, AI시대에 더 중요해질 것" “인공지능(AI) 시대에도 분쟁 해결 과정에서 설득과 판단은 인간의 영역입니다. 변호사들의 소송과 분쟁 해결 역량이 가장 중요해질 때라고 봅니다.”김시주 법무법인 충정 대표변호사(48&middo... 2 지평, 26일 '이민 정책과 법질서' 세미나 법무법인 지평 산하 지평법정책연구소가 오는 26일 서울 남대문로 그랜드센트럴 오디토리움에서 ‘이민 정책과 법질서’에 관한 세미나를 연다. 한국 이민 정책의 과제와 방향성을 사회학적·... 3 알카에다·IS 사례 꺼냈다…'이란 동결자금' 승소 이끈 율촌 이란 멜라트은행이 제기한 262억원 상당의 동결 자금 관련 손해배상 소송 1심에서 우리은행이 이겼다. 우리은행을 대리한 법무법인 율촌은 미국의 대이란 경제 제재로 동결된 자금을 반환하는 것은 신의성실의 원칙에 어긋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