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의 독서 위해 임직원이 함께 동화 같은 이야기 만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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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유플러스가 만드는 동화’ 중 시각장애 아동이 독서하는 가상 장면.](https://img.hankyung.com/photo/202106/AA.26694681.1.jpg)
![시각장애인 가수 이소정 씨(왼쪽)와 LG유플러스 직원이 영상 ‘유플러스가 만드는 동화’를 녹음하고 있다.](https://img.hankyung.com/photo/202106/AA.26695605.1.jpg)
촬영과 녹음에 참여한 이명섭 LG유플러스 선임은 “시각장애인들이 독서를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봉사활동을 하고, 영상 촬영과 녹음에도 참여하게 돼 뜻깊었다”며 “이번에 제작된 영상을 많은 사람이 보고 봉사에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배성수 기자 baeb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