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 축구 중 오른팔 골절…수술 후 회복 중 입력2021.06.21 09:14 수정2021.06.21 09: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배우 최수종이 축구 경기 중 오른팔이 부러져 수술 후 치료 중이다.최수종 측 관계자는 21일 "최수종이 최근 축구 경기 중 오른팔 골절로 전치 10주 판정을 받았다.긴급 수술 후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최수종은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아내 하희라와 함께 출연 중으로, 방송 일정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알려졌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수종 "대조영 역할 위해 2년 동안 쌀 안먹었다"(살림남) 배우 최수종이 사극 역할을 위해 2년 동안 쌀을 먹지 않았다고 밝혀 이목을 끌고 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최수종&middo... 2 '선녀들' 최수종 "내가 왕건이오…태조 왕건과 함께하는 역사여행 ‘선을 넘는 녀석들’ 최수종이 태조 왕건 시절에 몰입한 역사 여행을 펼쳤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 57회는 ‘살아있는 왕건’... 3 최수종 딸 공개…하희라 꼭 닮은 미모 '깜짝' 배우 최수종이 아내 하희라를 꼭 닮은 딸을 공개했다. 최수종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사진 촬영 전 딸 최윤서 씨와 한컷, 감사합니다"라는 설명과 함께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하얀 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