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청년비서관에 25살 박성민 전 민주당 최고위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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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정무·청년·교육비서관 인사를 단행했다.
문 대통령은 정무비서관에 김한규 전 더불어민주당 법률대변인을 임명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21일 발표했다. 김 신임 정무비서관은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민주당 법률대변인과 함께 더혁신위원회 위원도 겸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또 청년비서관에 25세인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청년미래연석회의 공동의장(전 최고위원)을, 교육비서관에 이승복 교육부 교육안전정보국장을 각각 임명했다.
임도원 기자 van7691@hankyung.com
문 대통령은 정무비서관에 김한규 전 더불어민주당 법률대변인을 임명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21일 발표했다. 김 신임 정무비서관은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민주당 법률대변인과 함께 더혁신위원회 위원도 겸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또 청년비서관에 25세인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청년미래연석회의 공동의장(전 최고위원)을, 교육비서관에 이승복 교육부 교육안전정보국장을 각각 임명했다.
임도원 기자 van769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