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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문화예술회관, 무용극 '암각의 빛' 7월 4일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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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문화예술회관, 무용극 '암각의 빛' 7월 4일 공연
    울산문화예술회관은 7월 4일 오후 5시에 해설과 함께하는 무용극 '암각의 빛' 공연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울산문화예술회관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지역 문화 향유권 확산 등을 위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최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공연은 국보인 반구대 암각화와 천전리 각석이 품고 있는 향토적 문화콘텐츠를 한국 무용에 접목했다.

    1988년 창단돼 지역 문화와 무용 예술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김외섭무용단의 창작 공연으로, 제25회 전국무용제에서 은상을 받기도 했다.

    공연은 '암각의 흔적-암각과 빛의 조화', '빛의 눈물-빛과 암각의 격동', '잔향-형상의 몸짓', '조각을 새기다-암각의 미소' 등 4장으로 구성됐다.

    암각화에 담긴 삶의 지혜와 교훈을 다양한 춤의 언어로 전달한다.

    해설은 구광렬 시인이 곁들인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암각화에 새겨진 선조들 이야기를 다양한 움직임들로 재해석해 전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공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수용 객석의 50% 이하로 개방해 좌석 띄어 앉기로 운영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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