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BTS 커피, 할랄 인증 받았다…hy "동남아 시장 공략 박차"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Hy 콜드브루 아메리카노' 할랄 인증
    "동남아 시장 수출 판로 확대"
    hy는 한국이슬람중앙회(KMF)로부터 'Hy 콜드브루' 아메리카노 제품에 대해 할랄 인증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hy
    hy는 한국이슬람중앙회(KMF)로부터 'Hy 콜드브루' 아메리카노 제품에 대해 할랄 인증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hy
    월드스타 방탄소년단(BTS)을 광고모델로 기용한 'Hy 콜드브루'가 아메리카노 상품에 대해 할랄 인증을 받았다. hy는 이슬람 율법에 따라 생산·가공돼 무슬림이 먹을 수 있는 제품인 할랄 인증으로 해당 제품의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hy는 자사 'Hy 콜드브루' 아메리카노 제품에 대해 한국이슬람중앙회(KMF)로부터 할랄 인증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할랄 인증은 국가 또는 지역마다 별도의 인증을 부여하며 KMF 인증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대만, 태국에서 효력을 가진다. hy는 콜드브루 아메리카노 외에 2종의 라떼 제품에 대해서도 KMF 할랄 인증을 추진하고 있다.

    hy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동남아 지역 Hy 콜드브루 수출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현재 말레이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필리핀, 인도네시아에 수출 중인 상황에서 무슬림 수요가 늘어날 것이란 분석이다. Hy 콜드브루는 올해 1~4월 해외 판매량이 270만개를 기록해 지난해 연간(270만개) 수출량을 넘어선 상태다.

    hy 관계자는 "BTS 패키지를 적용한 Hy 콜드브루는 방탄소년단의 인기와 함께 해외시장에서 꾸준히 러브콜을 받아왔다. 2019년 수출 첫 해 91만개를 시작으로 지난해에만 270만개를 판매하며 200% 가량 높은 신장율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곰표맥주 밀고 와인 끌고…CU "올해 주류 매출 36% 쑥"

      집에서 술을 즐기는 홈술족이 늘어나면서 편의점 주류 매출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편의점 CU의 경우 '곰표 밀맥주'로 대표되는 콜라보 맥주와 저렴한 와인 수요 증가가 주도해 올해 상반기 전체 ...

    2. 2

      에이블씨엔씨, 김유진 신임 대표 선임

      에이블씨엔씨는 김유진 IMM오퍼레이션즈그룹 대표(사진)를 대표집행임원으로 선임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에이블씨엔씨는 조정열 전 대표의 사임에 따라 회사의 사업 내용 및 전략에 대해 이해가 높은 IMM프라이빗...

    3. 3

      코로나 외출 자제에도 화장품 수출 늘었다?…세계 3위 '반전'

      지난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색조화장품 수요가 줄었지만 세정제류 수요가 이를 만회하면서 한국 화장품 수출액은 오히려 더 늘었다. 수출액과 무역수지 흑자가 동반 증가하면서 'K-뷰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