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 후문개방 신경훈 기자 입력2021.06.22 13:24 수정2021.06.22 13: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는 22일 숭례문의 후문을 개방했다. 숭례문의 보호를 위해 그동안 정문만 개방했으나 이날부터 남대문시장과 가까운 후문도 추가로 개방해 관람객과 지역 주민이 자유롭게 숭례문 정문과 후문을 통해 숭례문을 통과할 수 있게 됐다. 숭례문 수문장 교대를 위해 취타대와 기수대가 후문을 통해 숭례문으로 들어서고 있다.신경훈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일부터 숭례문 후문 개방…남대문 시장 쉽게 간다 앞으로 숭례문에서 남대문 시장을 쉽게 오갈 수 있게 됐다. 숭례문 후문이 개방되면서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오는 22일부터 국보 숭례문 정문 외 후문을 추가로 개방한다고 21일 밝혔다. 일반 대... 2 백제시대 금동신발 두 켤레 보물로 지정 1500년 전 백제시대에 제작된 금동신발 두 켤레가 보물로 지정됐다. 삼국시대 신발 유물이 국가지정문화재가 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문화재청은 전북 고창 봉덕리 1호분과 전남 나주 정촌고분에서 출토된 백제시대 금동신... 3 AIA생명, 시각장애인이 걷기 좋은 길 찾아주는 캠페인 AIA생명(대표: 피터 정)은 장애인의 날(20일)을 맞아 모바일 건강관리 앱인 ‘AIA바이탈리티×T건강습관’과 연계한 ‘보물지도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21일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