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소방유가족 19명 후원 입력2021.06.22 18:15 수정2021.06.23 01:1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사진 맨왼쪽)는 올해 소방유가족 19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부터 업무 스트레스로 극단적 선택을 한 소방관들이 순직을 인정받는 데 필요한 변호사 선임비 등 소송 비용과 긴급 생계비를 지원하고 있다. 2018년부터는 소방관을 꿈꾸는 유자녀를 위한 소방관 육성 장학금도 지원 중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러시아 MZ세대들이 꽂혔다는 '한국 술'…"보드카 대신 ○○" ‘보드카의 나라’ 러시아에서 K증류주 소주의 인기가 달아오르고 있다.하이트진로는 지난해 러시아에서 자사 소주 수출량이 전년보다 11%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특히 '청포도에이슬'... 2 하이트진로, 소주로 러시아 MZ세대 공략 하이트진로가 ‘보드카의 나라’ 러시아에서 K-소주를 알리고 있다.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2020년 러시아 소주 수출 실적이 전년대비 11%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청포도에이슬 등 과일 리큐르는 전년대비 40%... 3 '잘 나가는' 하이트진로, 신용도 전망 '긍정적 [마켓인사이트] 하이트진로의 신용등급이 오를 전망이다.나이스신용평가는 17일 하이트진로의 장기 신용등급 전망을 종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높였다. 현재 A인 신용등급이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의미다.소주와 맥주 부문에서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