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스원, 취약계층에 에어컨 지원 입력2021.06.22 18:16 수정2021.06.23 01:1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에스원(대표 노희찬)은 서울시가 여름철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벌이고 있는 ‘2021 선선한서울 특별모금’에 3000만원 상당의 벽걸이 에어컨을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에어컨은 아동이 있는 가정 등 에너지 취약계층 30가구에 지원된다. 삼성에스원은 2018년부터 해마다 3000만원 상당의 에어컨과 냉방비를 기부해 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배달앱 악성리뷰에 점주 속수무책…방어권 보장해야"(종합2보) "하루 지난 새우튀김 전액환불 못받자 비방리뷰…피해 점주는 뇌출혈 사망"쿠팡이츠 "악성리뷰 해명 기능 도입…점주 보호 전담조직 신설" 쿠팡의 음식 배달 서비스 '쿠팡이츠' 등 음식 배달앱의 리뷰·별점 제도가 블랙컨슈... 2 국토부 "제주2공항, 국토 경쟁력 강화에 '매우 부합'" 제2차 국가기간교통망계획 전략환경영향평가서 행정예고 국토교통부가 '국가기간교통망계획 전략환경영향평가'에서 제주 제2공항이 국가 경제성장 도모와 국토 경쟁력 강화에 '매우 부합'한다고 평가했다. 국토교통부는 22일 행... 3 이스타항공 최종 인수예정자는 성정…24일 계약(종합) 법원, 투자계약 체결 허가…쌍방울은 차순위 예정자로 이스타항공의 최종 인수예정자로 ㈜성정이 선정됐다. 서울회생법원 회생1부(서경환 전대규 김창권 부장판사)는 22일 이스타항공 관리인 김유상 대표의 신청을 받아들여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