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혈액 부족에 팔 걷은 우리금융 입력2021.06.22 17:20 수정2021.06.23 01:59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리금융그룹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혈액 부족 위기에 힘을 보태고자 전 그룹사 임직원과 함께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펼친다고 22일 밝혔다. 권광석 우리은행장(왼쪽 두 번째부터)과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박필준 우리은행 노조위원장이 이날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주차장에 설치된 헌혈 버스를 찾아 헌혈에 참여한 직원을 격려하고 있다. 우리금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리금융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 우리금융지주는 그룹사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너지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어 7건의 최종 사업화 아이디어를 선정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이 중 △카드 포인트 활용 고객 서비스 개선 △전기차 상품 ... 2 주가부양 팔 걷은 금융지주 회장들 4대 금융지주가 주가 관리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KB·신한·우리금융은 회장이 직접 나서 해외 큰손 투자자에게 배당 확대를 비롯한 다양한 주주환원 방침의 의지를 내비쳤다. 코로나19 여파... 3 우리금융, 국내 금융권 첫 '준법경영 국제표준 인증' 우리금융이 국내 금융권 최초로 준법경영시스템 관련 국제표준 ISO 37301 인증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ISO 373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올 4월 제정한 준법경영 국제표준이다. 지배기구를 포함해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