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소상공인 마이너스 대출지원 입력2021.06.22 18:27 수정2021.06.23 01:29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코로나19로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을 위해 23일부터 경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100억원 규모의 특별보증을 지원한다. 대상은 기존 보증 한도를 소진한 소상공인이며, 신용평점 745점(옛 5등급)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보증 한도는 업체당 1000만원 이내이며, 보증료는 연 0.8%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부산엑스포 대학생 서포터스 발대식 지난 16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부산월드엑스포 대학생 서포터스 발대식에서 엑스포 개최를 염원하는 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부산시 제공 2 커피 찌꺼기로 축사 악취 없앤 경북 국내에서 연간 20만t씩 발생하는 커피박(찌꺼기)으로 축사의 악취를 해결하고, 버려지는 커피박의 재활용 길도 여는 연구 결과가 나와 관심을 받고 있다.경북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백하주)은 커피박과 유용미생물을 활용한 ... 3 '부산엑스포' 유치전…朴시장 파리행 2030부산월드엑스포가 프랑스 파리에서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나선다. 유치신청서를 제출하고, 서포터스 활동과 함께 기원행사도 연다.부산시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박근록 2030엑스포추진단장, 이수일 일자리창업과장 등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