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프랑스 "반도체 등 핵심 분야 협력사업 확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파리 방문한 유명희, 프랑스 통상장관·OECD 사무총장 면담

    한·프랑스 "반도체 등 핵심 분야 협력사업 확대"
    한국과 프랑스가 수소, 반도체, 필수소재 등 핵심 분야에서 협력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23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은 이날 파리에서 프랑크 리스테르 프랑스 통상장관과 면담하고 통상현안 등을 논의했다.

    유 본부장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신청서 제출차 파리를 방문 중이다.

    이날 면담에서 양측은 공급망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한·프랑스 산업협력위원회' 등을 통해 협력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올해 11월 예정된 세계무역기구(WTO) 각료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긴밀히 공조하기로 했다.

    아울러 급변하는 통상 환경 속에서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5G, 클라우드,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디지털 협력과 기업 간 교류 기회를 확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유 본부장은 마티아스 코만 신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총장도 만나 코로나19로부터 경제회복 방안과 디지털세 등 디지털 통상현안, 탄소국경제도 등 무역 및 환경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유 본부장은 이 자리에서 "올해 한국이 OECD 가입 25주년을 맞는다"며 "그간 OECD의 정책제언이 한국의 제도 선진화에 크게 기여했으며, 앞으로도 OECD와 함께 공급망 관련 공동과제 수행 등 협력을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OECD 내 아태 지역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면서 "사무국 직원 구성에서도 다양성을 고려해 한국인 채용을 보다 확대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산업부는 전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아이가 받은 세뱃돈, 주식에 넣었다가…'화들짝' 놀란 사연 [세테크 꿀팁]

      자녀가 설날 받은 세뱃돈을 어떻게 사용할지 고민하는 부모라면 주식 투자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자녀 명의의 계좌를 개설해 세금을 물지 않는 선에서 미리 증여하고 장기 투자를 유도하면 자산을 효율적으로 불릴 수 있기...

    2. 2

      '픽업트럭 맛집' 무쏘, 가솔린도 나왔다…'2000만원대 가성비' 매력 [신차털기]

      "KG모빌리티는 픽업트럭 맛집입니다." 지난 12일 열린 KG모빌리티(KGM) 픽업트럭 '무쏘' 시승회에서 한 관계자는 이 같이 말했다. KGM은 2002년 무쏘 스포츠를 시작으로 액티언 스포츠&mid...

    3. 3

      日 엔화 실질가치, 30년 전의 3분의 1로 급락

      일본의 대외 구매력이 계속해서 하락하고 있다. 엔화의 ‘실력’을 나타내는 실질실효환율은 정점을 찍은 31년 전의 3분의 1 수준으로 떨어졌다. ‘잃어버린 30년’으로 불리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