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통공사는 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정상 운행이 어려워 버스업체가 반납한 12개 광역버스 노선에 대한 공공버스 운송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냈다고 밝혔다.
경기교통공사는 다음 달 7일까지 제안서를 받은 뒤 평가 등을 거쳐 다음 달 말 노선별 운송사업자를 선정하고 면허 발급 등 준비절차를 거쳐 8∼9월 운행을 시작하도록 할 방침이다.
경기도 공공버스는 한정면허를 기반으로 운영하는 광역버스 노선이다.
면허 기간은 5년이며, 서비스 평가 결과에 따라 1회에 한해 4년을 더 연장할 수 있다.
/연합뉴스